Thursday, October 27, 2011

표적수사냐 아첨수사냐

모든 사법기관이라 함은 공식적인 기관과 비공식 기관
그리고 공적인 암행기관과 특수 암행기관을 함니다
(여기서 파생된 기관은 거미줄 같음)

어느국가나 이러한 기관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것을 나쁘다고 비판하는 것은 아님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필수적인 기관들이라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국가나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일을 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그야말로 정략적인 보복성, 괘심죄의 보복성, 같은 것은
삼가하고 신중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수사나 행동은
언제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많은 정권들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행하고 하여 왔으나
그것도 때가 있고 타이밍이 맞아야 합니다

물론 아래에서 아첨성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아첨성으로 하는 기관이 있다면 첩보가 들어오는 즉시
중단도록하는 것이 실력자의 간부급이 하는 업무이기도 합니다

기관들도 하는 일을 보면 기관들의 긴면목과 가치를 있습니다
아첨성을 하는 기관은 기관이라 없는 일종의 양아치 그룹이라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이번 서울시장선거의 불만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같은
뉴스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만약 어느당의 지시로 한다면 그러한당과 정권에 아첨하는 기관이라면
언제까지 아첨 것인가?

또한 진정성있는 수사를 해야 한다면 선거기간에 나온 모든 문제점을 것인가?
후자의 사회의 정화차원에서 일벌백계로 모든 문제점을 수사한다면
어느국민도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나 표적수사나 권력의 아첨수사라면
과연 떳떳하고 영광스런 빛을 있을까?
현재의 권력이 언제까지 일까?


그리고 항상 광고와 선전성으로 언론에 기사 대문작으로 떠드는 행태는
참으로 치사뻔쩍의 극치이며 양아치 졸개들이 일도 못하면서 웃줄대는 행태로
공권력을 갖고 있는 기관으로서 해서는 안될 것인데
요즘에는 너무도 난무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 없기에 뻥치는 것으로 인정 됨니다

수사기관이 공권력을 갖고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그깟 조폭들을 다스리리지 못해 전쟁을 선포한다
이것 자체가 웃기는 것입니다
물론 조폭? 경찰이나 수사기관에서 필요악이라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선에서 움직일 있는 조직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한국이 멕시코인가요? 공권력이 그렇게 떨어졌나요?
조폭은 항상 공권력으로 지배할 있는 경계의 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발표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촌구석 동네의 똥개들도 있는 기본상식이지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