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3, 2012

가려움증의 고통(2)

 가려움증의 고통(2)
항문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 심리적 원인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눈꺼풀 주변, 콧구멍귓구멍 점막 부위는 
인체에서 가려움증을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부위로 심리상태와 관계가 있으며 밖에 치질 대장항문질환이나 
매운 음식 등도 항문 가려움증의 원인이며 
어린이의 항문 가려움증은 요충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음부·음낭 칸디다증 같은 곰팡이 감염이나 
밖의 세균성 질염, 생리대나 피임장치 등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등이 
여성의 외음부 가려움증을 일으키며 
남성의 음낭 가려움증은 심리적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자꾸 긁어 피부가 두꺼워진 태선도 중요한 원인이다. 
※샅(사타구니) 곰팡이(완선) 감염과 접촉성 피부염을 구분해야 한다
완선은 샅을 중심으로 원형의 병변이 생기고
가장자리가 좁쌀 같이 돋아나서 만지면 만져진다
발에 무좀이 있다면 완선일 가능성이 크며 반면 피부가 겹치고 마찰돼 생기는 
단순 피부염인 경우엔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피부가 약간 검게 변색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 건성 피부염이나 다리의 털에 의한 자극이 원인이다
피부 지방성분이 부족해 생기는 건성 피부염은 특히 다리에 많다. 
씻은 크림 등으로 보습해 주면 증상이 좋아진다.
※발  1차적으로 무좀을 의심해야 한다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면서 갈라지거나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거나 
수포가 생기면서 가려운 경우엔 100% 무좀이다
무좀이 없는데도 발바닥이 몹시 가려워 두드리거나 
피가 나도록 긁어야 시원한 경우엔 피부 건조증을 의심할 있다.

일반 사람들은 피부질환 연고를 환부에 바름으로써 잠깐 좋아지면 
가려움증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은 긁어부스럼만도 못한 처방일 뿐이며 
피부질환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균들이 활동하지 않을뿐 
모두 사멸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피부질환연고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와 세균은 
또다시 활동을 하며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병명이 어떤것이든 가려움증이 있는 곳은 피가 날때까지 긁어주면 
가려움증은 사라진다는것이다.

피가 흐르면서 가려움증이 사라진다는것은 
피가 잘 흐르지 않을때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가려움증을 피부만의 문제로 본다면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이것은 척추의 변형과도 관련이 있으며 56부의 기능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혈액의 탁해진 정도와 관련이 있으며 
모세혈관의 막힘과 관련이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을 한마디로 기혈순환장애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혈액이 정체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혈액속의 노폐물때문이며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원인은 
기가 소진되고 막힐때 혈액속의 적혈구가 서로 뭉친다는것이다.
적혈구가 뭉치게 되면 모세혈관을 막게 되고 
가려움증이 생길뿐만이 아니라 각종 병들이 생기는것이며
이렇게 정체된 상태의 혈액을 어혈이라고 말한다.
즉 혈액이 탁해지고 노폐물이 쌓이는것은 
혈액이 정체되기 때문인데 정체되는 원인이 바로 기가 소진되는 현상때문인것이다
따라서 기가 소진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어야만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긁고,침바르고, 약발라서 해결하는것이다.


기가 부분적으로 정체되고 소진되어   
어느 한곳에 혈액순환이 되지 못한다면 그부위를 자극함으로써 
가려움이 사라지겠지만 많은 곳이 막혀 있다면 
긁거나 두드리거나 하는 자극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피가날때까지 긁는것이다
몸 전체가 심하게 막혀 있다면 이곳저곳을 긁게 되는 것이며 피가

난다고 해도 그때만 시원할뿐 또 다시 막히게 된다
다행이도 가렵다는것은 아직 피부가 살아 있다는것이다.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됨으로 인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신경망까지도 굳어지게 된다면 
죽은 사람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것처럼 
더이상 가려움증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을 신경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가려움증이 사라지는것은 정상적으로 순환되게 하는 방법과 
신경을 차단하는 포기하는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가려움증에는 무엇보다도 조상들로부터 수천 년을 전해온 전통요법인 쑥뜸요법과 
최근 본인이 개발한 특수한 4차원 쑥뜸법
(기존의 쑥뜸법에2001년 파법, 2003년 광법, 2009년 타법)으로 
부작용 없고 수천년을 인류와 함께 자연 임상을 거쳐온 민간요법이며 
대체의학으로 생각이상의 탁월하고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만성적인 질환 및 현대의학으로 어려운 난치병 및 불치병에 
쑥뜸은 최고의 치료법이라 할 수 있으며 
쑥뜸은 각통점과 그와 연관된 경락과 혈점에 뜸을 하여 
기와 혈을 풀어주며 신경 근육인대 및 관절의 염증과 뭉침현상을 완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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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의 정혈작용으로 노폐물과 어혈을 제거하여 
맑은 혈로 인하여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 신진대사의 효과를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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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4, 2012

건강쑥뜸방 6회 세계의 민간요법

얼간이 사기꾼 시장잡배 중국넘 떡검? 어느것이 너에게 맞는 단어인가?

"BBK, 노무현 정부때 수사 했는데 무슨 재수사냐"

·  윤주헌 기자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title_author_arrow_up.gif 입력 : 2012.01.05 03:07

당시 주임 최재경 중수부장, 蜀犬吠月 고사성어에 비유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1/05/2012010500088_0.jpg
BBK 사건 주임검사였던 최재경 <사진>대검 중수부장이 정봉주 전 의원의 구속수감으로 불거지고 있는 BBK 의혹 재수사 논란에 대해 4 "촉견폐월(蜀犬吠月)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란 말로 BBK 재수사론을 일축했다. '촉견폐월'은 촉나라의 개는 달이 뜨면 짖는다는 뜻으로, 흐린 날이 많은 중국 사천지역 특성상 밤에도 달을 보기 힘들어 일단 달만 뜨면 개들이 짖어댄다는 의미다. 식견이 좁은 사람이 선하고 어진 사람을 오히려 의심하는 일을 비유하는 말이다.

최 중수부장은 이날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시 수사가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졌다고 착각하는데 그때는 노무현 정부가 임명한 장·차관이 눈을 부릅뜨고 우리 수사를 지켜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수사를 최대한 엄정하게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당시 서울중앙지검의 최정예 수사팀인 특수1부 검사들이 동원돼 수사를 했고, 특검까지 거쳤다" "(정봉주 전 의원이) 1심부터 2, 3심까지 모두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최 부장은 2007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있으면서 BBK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정 전 의원은 이 수사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돼 수감됐다.



http://profile.ak.fbcdn.net/hprofile-ak-snc4/372567_100000079579529_1063394059_q.jpg최강욱 변호사

BBK수사는 전혀 잘못없다고 뻔뻔스레 말한 최재경 중수부장을 통렬하게 반박한 글이 있네요. 최강욱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 나가는' 검사가 있다. 조직 내의 신망도 있고 나름 능력있는 검사로 인정받았다
누구와 친척이어서 어떻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적어도 수사 능력 면에서 그를 탓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성품도 남자답고 호탕하다고 했다. 누구와 친척이 아니라도 충분히 검사로서 인정받을 있는 사람이었다

하필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수사를 맡았다. 천하쟁패의 순간에 검찰이 등장하는건 우리 사회와 정치의 비극이다.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되었지만.

그는 오늘 유감스럽게도,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숱한 증거자료와 의혹들에 기초하여 상식적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시민을 '촉나라의 ' 만들었다. 그리고서 스스로 현인(賢人)임을 자임했다

'蜀犬吠日' 고사성어를 빌어 그의 입장을 변명하고, 수많은 의문에 답하고자 했을지 모른다. 이는 본래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어째서, 무슨 이유인지 그는 멀쩡한 '' '' 바꾸었다.

"(BBK 수사) 그때 수사검사가 10명이었는데 모두 출신지역과 학교 등이 달랐다" "10명의 검사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향해 나아갔다" 말했다

나는 묻는다. 본래 검찰의 수사는 검사의 출신지역과 학교가 다르면 각자 연고에 따라 진실을 외면하고 조작할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는 뜻인가? 과거엔 그렇게 그런 자세로 수사했단 말인가?

" 모르는 사람들은 당시 수사가 이명박 정부 하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노무현 정부 하에 임명된 ·차관이 눈을 부릅뜨고 우리 수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BBK 재수사론을 일축했다 한다

다시 나는 묻는다. 시민을 바보로 아는가? 대선 제기된 쟁점이고 당시 후보가 받았던 의혹이며 대부분 해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천하가 아는데, 대체 누가 그걸 이명박 정부에서 수사했다고 착각하던가? 후보자가 자신의 의혹을 수사하도록 지시하는 경우도 있는가? 아니면 당선된 후에 스스로 진실을 밝히려 했던 것으로 국민들이 착각하고 있단 말인가?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당시의 ( 빠진) 노무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 정성진과 차관 정진호가 정말 진실을 위해 눈을 부릅뜨고 당신의 수사를 지켜보던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가? 직전 장관 김성호가 이명박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이라는건 어찌 생각하는가? 정진호 직전의 차관 정동기는 어떤가? 그는 이명박의 비서를 거쳐 감사원장이 되려다 낙마하지 않았던가? 대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진 누구 편이었는가? 솔직히 말하라. 알고 있지 않은가? 검찰에 몸담은 이들의 정치적 입장이 누구에게, 어느 편에 기울어 있었는지. 아니, 지금도 뻔하지 않은가

하나 묻는다. 언제부터 검사가 법무부 , 차관을 의식하며 수사했는가? 당신들이 신경쓰고 복종해 마지않는 이는 검찰총장과 검사장 아니었던가? 총장이 아니라 하필 장차관을 따지는가? 총장은 너무도 무능한 이였기 때문인가

"서울중앙지검의 최정예 수사팀인 특수1 검사들이 동원돼 수사를 벌인데다 이후 특검까지 거쳤다" "(정봉주 의원이) 1심부터 2, 3심까지 모두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냐" 반문하고 "한국사회 시스템이 그리 만만치 않다" 말했다 한다

그래서 묻는다. 한명숙 총리에 대한 억지 수사는 어디서 했는가? 잘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아니던가? 정부가 바뀌니 최정예가 갑자기 오합지졸로 바뀐 것인가? 유죄 판결이 있으면 그것이 모두 진실이 되는가? 안에 담긴 사실을 요리하는 것은 당신들이고, 사실을 판단하는 이의 오판이 개입될 여지가 너무도 많지 않던가? 아니,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은 과거 명백한 사실도 애써 외면하고 피해자의 피맺힌 눈물을 '제도와 절차의 한계'라며 외면한 적이 번도 없었다고 맹세할 있는가
'만만치 않은 시스템' 통해 무죄가 나면, 당신들은 한번도 순순히 승복하며 반성하지 않는가? 그저 시스템은 강자를 위한 것일 뿐이라는 점을 사람들이 인정하라는 것인가? 주권자의 상식과 판단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최근 BBK 재수사 논란에 대해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공직자로서의 처신을 생각해 그냥 이렇게 있었다" 소회를 밝혔다 한다. 그러면서 "중수부는 몰라도 중수부장은 올해 많이 바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 했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공직자로서의 처신" 무엇인줄 알긴 아는가? 진실 앞에 겸허하고 주권자인 시민 앞에 겸손하게 봉사하는 아니던가? 처신을 똑바로 하느라 '촉나라 '처럼 짖어대는 시민을 그냥 놓아두고 바라봐 주는 은혜와 품위를 베풀었단 말인가? 중수부와 상관없이 중수부장이 바빠진단건 무슨 말인가? 선거에 이르면, 있고 높은 자리를 이용하여 중수부라는 무기를 언제든 빼들 준비가 되어 있음을 끊임없이 협박하게 수도 있다는 것인가?

오늘 자리를 던진 동료 검사의 이러한 소회는 어찌 생각하는가? 법률가의 양심에 비추어 보아도 도저히 이해할 없는 수사와 기소가 이루어지고, 법원에서 여지없이 무죄가 선고되었는데도 상소권을 행사함으로써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에게 조차 계속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사건은 없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인간이기에 실수하거나 오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당사자들에게 씻을 없는 고통과 피해를 안겨주었다면 당연히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중수부가) 정치권력이나 시장권력의 부정부패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있는 순기능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간 무소불위 검찰권력의 상징으로서 정치적 편향성 시비로 인하여 검찰 전체로 봐서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많았음을 부정할 없으니, 검찰총장에게 집중된 수사권을 분산시킴으로써 권력의 사유화 정치권력의 개입 유혹을 방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이라는 주장이 공감을 얻지 않을까? 아니, 글을 보긴 봤나? 대체 무엇 때문에 비슷한 연배의 같은 검사 사이에 이토록 넓은 생각의 간격이 생긴 것인가

“‘정치검사, 편파검찰이라는 대신에국민검사, 개념검찰이라는 말이 국민의 가슴속에 자리 잡도록 모두 힘을 합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바른 것을 얻고 제대로 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拿得定 見得透 事無不成)” 중국의 경구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처신을 똑바로 하는게 급하고 중요한 아니던가?

결국 나는, 오늘 그에게 가장 합당한 고사성어는越犬吠雪(월견폐설)’이라 일러주고 싶다. 따뜻한 ()나라에는 눈이 내리지 않으므로 눈을 처음 ()나라의 개는 두려워 짖는다. BBK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아니 밝혀지고야 것이다. 그간 검찰이 눈을 부라리며 왜곡된 진실을 강요하던 어두운 역사는 이제 끝이다. 그러니 새로운 역사를 처음 경험하게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나는 그다지 놀랍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몰아낸다. 그리고 촉나라의 해는 검사의 위세가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어느 갑자기 달로 변할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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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 션타! (혼잣말이니 반말이어도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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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Jung 노무노무 션해서리 담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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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woo Shin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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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변호사님.. 시원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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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안타까운 것은 남아 있어야할 바른 검사들이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이지요. 누가 주인인지 모르고 이빨을 드러내는 똥개들만 득시글거리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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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Shafran 원래는 '촉견폐일'인데 '' '' 구별하지 못하는 안목이니 기대할 것도 없는게지요. 김진혁PD 정치검사의 처벌은 징역 10년부터 시작하자고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연좌제' 싫어하지만, 사진을 보니 저런 헛소리를 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http://goo.gl/3AK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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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변호사님 제대로 받으셨음. 검사 니네들 주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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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형님. 어떻게 하면 형님처럼 훌륭한 생각을 가질 있고, 그것을 멋지게 표현할 있는지요? 특강이나 족집게 과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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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아 숨죽여 읽어 내려가며 범상치 않은 기개에 감탄하며ᆢ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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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 저도 공유합니다. 변호사님 글을 통해 참말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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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용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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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i Kim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숨이 막힙니다. 글을 읽고 그나마 스스로에게 위안을 봅니다. 정치검사만 양산하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 한심합니다. 이런 폐해 사라지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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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호 토황소격문이로다. 님을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노라. 최재경 대검찰청 중수부장은 냉큼 내려와 죄를 고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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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ckjin Kim 췩오